


앜ㅋㅋㅋㅋㅋㅋㅋㅋ
히라사와 유이 = 쿠죠 죠타로
코토부키 츠무기 = DIO
타이나카 리츠 = 죠르노 죠바나
나카노 아즈사 = 쿠죠 죠린
아키야마 미오 = 죠셉 죠스타
Pixiv는 능력자 천지인것같아












JOJO X TYPE-MOON
ACT (1)
'STARDUST REFLECTER' 성진투영사 - 스타더스트 리플렉터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처음 밟는 이곳의 땅은, 마치 이국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고향과는 다른 곳이었다.
'....'
무뚝뚝한 표정으로 택시 하나를 잡아 탄 뒤, 곧바로 손 안의 종이에 적힌 집으로 찾아갔다.
'300엔입니다.'
'....'
올라탈때와 마찬가지로 무뚝뚝하게 택시기사에게 300엔을 건낸 후, 택시에서 내려 저택의 풍경을 감상했다.
'....'
누가 봐도 수상하다.
치렁치렁 장식이 달린 가쿠란에, 별무늬가 그려져 있는 학모. 게다가 아무말 없이 계속 같은 저택만을 바라보고 있는 이 남자.
남자는 초인종을 눌러 안에 사람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ㅇ ㅇ ㅇ ㅇ ㅇ ㅇ

에미야 가는 아침부터 분주하기 짝이 없었다.
배게 갖고 장난치다가 화분을 넘어뜨린 이리야, 오렌지를 한가득 가져온 후지누나, 게다가 왠일로 집에 찾아와서
여동생을 구박만 하고있는 신지, TV가 안나온다고 불평하면서도 리모콘의 '녹화'버튼만 누르고 있는
토오사카 까지.
하지만ㅡ,
'그래...이게 바로 에미야 저택이지.'
하고, 현재 에미야 가의 당주인 '에미야 시로'는 안뜰의 낙엽을 쓸며 중얼거렸다.
'시로~ 손님 오셨어!'
'아아, 금방 갈게. 후지누나!'
분명 올 사람이 없는데?
아마도 신문이나 우유 광고를 하러 온 사람이겠지..
에미야 시로는 요즘 그런 사람들이 집에 별로 오지 않는다는것에 신기해하며 문을 열ㅡ

'....'
'......'
두사람 다, 침묵에 잠겨있었다.
안에서 후지누나의 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왜그래~? 시로. 누구 아는사람이라도 온거야~?!'
'....'
'.....저기, 집 잘못 찾으신것 같습니다만..'
키가 족히 190은 넘어보이는 거구의 남자는 에미야 시로를 찬찬히 훑어보며 입을 열었다.
'....야레야레다제. 네가 이 후유키 시의 관리자 역인 토오사카 린인가?
이름과는 달리 남자답게 생겼군.'
'아뇨, 저기...토오사카라면 저 안에..'
그런가. 토오사카를 찾아온 손님인가.
하긴, 토오사카라면 마술협회에도 깊이 관련이 되어있고 하니 그럴만도ㅡ
남자는 대뜸 집안에 들어가며 토오사카를 찾기 시작했다.
'저, 저기! 전 아직 들어오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시끄럽다.'
'에...'
남자의 눈을 쳐다봐버린 에미야 시로는 기세를 움츠러뜨릴수밖에 없었다.
에미야 시로는, 그 남자보다 더 빨리 뛰어가 거실에 앉아있던 토오사카에게 그 일을 알렸다.
'토오사카! 밖에... 엄청난 남자가 널 찾아왔어! 그러니까 빨리 나가보라고!'
'...? 날 찾아왔다고? 딱히 찾아올 사람은 없는데? 요즘 마술협회도 잠잠하고. 나도 별다른 일은 하지 않았고.'
'아, 그러니까. 지금 널 찾고있다니까!'
토오사카는 고개를 갸우뚱, 하며 날 쳐다본다. 이녀석, 지금 모르는척 하는거야 아니면 진짜로 모르는거야...!
'저사람 말이야?'
내 뒤를 손가락으로 가리킨 토오사카.
고개를 뒤로 돌리자, 그곳에서는 사쿠라와 함께 그 남자가 서있었다.
'언니를 찾아오신 분이래요.'
'....'
남자는 누구의 허락도 받지 않은채로 거실에 턱, 하고 앉았다.
'토오사카 린. 현재 18세. 호무라바라 학원 2학년. 현재 토오사카 가의 당주.
가족관계는 父 토오사카 토키오미, 母 토오사카 아오이, 자매 마토 사쿠라.
후유키 시의 관리자... 맞나?'
'당신, 누구야.'
남자는 학모를 척, 하고 고쳐 쓴 뒤 말을 이었다.
'소개가 늦었군... 내 이름은 쿠죠 죠타로. 해양학 박사다.
현재 스피드웨건 재단의 지원을 받아 흡혈귀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하고 있지.'
'쿠죠...죠타로?'
토오사카는 처음듣는 이름이라는듣, 빤히 쿠죠 죠타로 씨를 쳐다봤다.
'아! 스피드웨건 재단이라면 저도 알아요, 언니. 옛날에 신문에서 본적이 있어요. 미국의 거대 석유재단이라고..'
사쿠라가 갑자기 뭔가를 떠올린듯 토오사카에게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아는게 있는것같다.
'스피드웨건 재단이 의료ㆍ과학에 손을 많이 댄 덕분에 지금 미국에서 그 두 분야가 성공한거라던데요?'
'...사쿠라, 넌 그런걸 어떻게 아는거야.'
토오사카가 미심쩍은 눈으로 사쿠라를 추궁하기 시작했다.
하긴, 보통 사람이면 그런 옛날 신문에 나온 기사를 세세하게 기억할리가 없다.
'그게, 어릴때 복통을 조금 앓았었는데 그때 먹은 약의 이름이 스피드웨건 이라서...
그 약 없었으면 아직까지도 복통때문에 고생했을거에요'
'.....'
잠자코 듣고있던 쿠죠 씨가 흠흠, 하고 동의했다.
'토오사카 린. 혹시 이 일대에 일어난 사건들을 알고있나?'
'아무리 관리자라 해도, 이 마을에 일어난 사건을 모두 속속들이 알수는 없는법이야?'
젠장, 저녀석 너무 막나가잖아..!
(어이, 토오사카. 저사람 내가 봐도 보통 사람은 아닌데, 좀 공손히 대하는게..)
(무슨 소리야, 에미야군. 먼저 무례하게 쳐들어온건 쿠죠 죠타로라고. 그런놈한테 내가 굽신거릴 필요까지는..'
'뭘 속닥거리고있나.'
'히익! 죄, 죄송합니다! 토오사카, 너도 어서 사과드..'
'당신의 목적도 모르고, 정확한 상황도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게 무례한 태도를 한 당신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어.'
'토오사카ㅡ,'
쿠죠 씨는 무표정하게 잠시 3초간 허공을 응시하더니, 다시 토오사카를 보고 말을 계속했다.
'이 일대에서 갑자기 통근율과 거리에 돌아다니는 행인들의 비율이 급격히 줄었다. 서서히 줄어든게 아니라
어느날부터 팍 줄어들었어.
게다가 이쪽에서는 '피를 빨아서 시체를 토막내는 흡혈귀'에 대한 소문이 돌고있더군. 맞나?'
'....'
토오사카는 입술을 깨물며 그 이야기를 조용히 듣고있었다.
'스피드웨건 재단에서는 그걸 흡혈귀의 소행이라 판단,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고...
그렇게 해서 이곳에 온게 바로 나다.'
갑자기 분위기가 어두워졌다. 그러고는, 정적에 휩싸였다.
....
....
....
'야레야레다제.'
'야레야레다제, 라고 해서 끝날게 아니잖아, 당신ㅡ!'
갑자기 토오사카가 발끈 하며 쿠죠 씨에게 대들었다..!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거야ㅡ, 정말. 관리자인 나도 모르는걸 외국의 재단이 알고있고...
나참..나도 실격인걸까나..'
토오사카는 한숨을 푸욱, 하고 쉬며 책상 위에 엎드려버렸다....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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